종로 신화사1 [시계] 로즈몽 시계줄 교환 - 종로 신화사 작년에 와이프에게 사주었던 로즈몽 시계줄이 많이 망가졌어요. 에나멜 가죽 재질이라 더 그런것 같았어요. 오늘 제 시계 배터리 교환차 종로 수공사 방문한 김에 근처에 있는 신화사에 들러서 이쁜 천연가죽줄로 교체해줬네요. 종로 신화사는 시계줄질의 메카라고 불리운답니다. 질좋은 가죽줄 여러 제품들을 저렴하게 교체할 수 있어요. 종로 신화사로 출발합니다. 종로 신화사는 종로3가와 5가 사이에 있는 탐골공원 옆길에 위치하고 있어요. 종로3가 역에서 내려서 가시는게 좀 더 가까워요. 종로3가에서 탐골공원 가기 바로 직전에 종묘가는길 골목으로 들어가시면 50미터쯤 앞에 보인답니다. 사장님께서 시계를 보여드리고 어울리는 시계줄을 추천해달라고 하시면 여러제품들을 가져와 보여주세요. 일반적인 남성 티토가죽줄이 3만원정도구.. 2014. 1. 9. 이전 1 다음 반응형